제주도 말고 한라봉 감귤이 재배되는 곳이 거제도라는 걸 아시나요?
그 포근한 거제도의 남쪽 자락...
거제도 최고봉 노자산과 가라산의 계곡이 하나로 만나는 곳
이 곳은 영겁의 세월속에 비옥한 땅이 된 동부면 학동리 몽돌해수욕장 입구입니다.

노자산과 가라산의 기가 한 곳으로 모여든 자리.
거제도의 배꼽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자리에
게스트하우스&아트카페, 머그학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이 비상하는 모습에서 유래한 이름의 학동은
파도의 부서짐이 빚어낸 무수한 흑진주- 몽돌이 해안을 이룬 작은 마을입니다.
이 바닷가에는 몽돌과 파도가 함께 껴안고 부서지는 아름다운 소리가 아득히 물결칩니다.

이 작은 마을의 아이들은 모두 바다를 품고 그리면서 자랐습니다.
오래 전 부터 이곳을 드나들며 꾸던 꿈,
그것은 이 아름다운 자연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겼으면 하는 것이 었습니다.

거제도의 배꼽...
이 특별한 곳에 어우러지는 건물을 짓고 싶었습니다.
2010년 지인들의 뜻을 모아 순탄치 않은 공사를 시작했고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으로 꿈은 구체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아이들이 그린 물과 섬과 새들의 꿈이 오랜 시간 영글어
하얗게 되돌아온 머그 학동은 우리 모두의 추억이며 또 다른 추억의 시작입니다.
몽돌위의 하얀 꿈, 머그 학동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고 오래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거제도의 가장 상서로운 자리,
오는 이마다 새로운 기운을 얻어 가는 바로 그곳.
오세요!
몽돌위의 꿈꾸는 하얀집
머그학동 [MUG HAKDONG]입니다.